요즘 날이 많이 따뜻해졌다.
이제 슬슬 온실도 걷어도 되겠다 싶어서 온실을 걷었다.
온실이 설치된 모습, 이제 겉에 있는 비닐 부터 걷어낸다.
비닐을 걷어내고 앙상하게 온실 뼈만 남았다 ㅜ
온실 뼈도 다 뽑아서 정리하자
온실을 모두 걷어냈다!
이 선반 참 예쁜걸로 잘 고른거 같다.
분리한 온실 뼈(?)와 비닐은 잘 정리해서 겨울 돌아올때 쓸수 있게 정리한다.
마침 지스타때 받은 타포린 백이 사이즈가 찰떡이라 여기 넣어서 보관해야겠다.
또 날 추워지면 꺼내서 설치해줘야 하니까
화분 위치들도 조금 조정하고 끝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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